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MW 7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501과 502 및 뉴 식스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 external/i.wheelsage.org/autowp.ru_bmw_501_6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 external/i.wheelsage.org/autowp.ru_bmw_502_3.2_liter_super_13.jpg|width=100%]]}}}|| ||<#0166b1> '''BMW 501''' ||<#0166b1> '''BMW 502''' || [[대한민국]]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, 전쟁 이후 BMW에도 고급 세단은 존재했다. 501과 502가 그것인데 501은 직렬 6기통 1.9/2.0 엔진과 V형 8기통 2.5 엔진을 단 기본형이었고 502는 같은 차체에 엔진만 좀더 마력이 높은 2.5/3.2 V형 8기통 엔진을 장착했다. 물론 이 차의 앞넘버 5는 중형급인 5시리즈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었다. [* 당시엔 3, 5, 7 시리즈 개념이 BMW 내에서 정립되기 훨씬 이전이었다.] 이 차들은 세단과 컨버터블로 나뉘어졌는데 둘다 문이 [[롤스로이스]]의 [[코치 도어]]처럼 날개 모양으로 열려 당시엔 바로크 엔젤이라고 불렸다. [[메르세데스-벤츠 S클래스]]의 선조격인 [[메르세데스-벤츠 S클래스#s-3.1|벤츠 W180 폰톤]]처럼 전후 독일의 고급 세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, 고급 세단이면서도 벤츠보다 빠른 성능을 자랑하여 많이 알려졌다.[* 전후 독일에서 만들어진 차량으로서는 최초로 V8엔진을 장착하였다.] 하지만 아무래도 시대가 전쟁 직후라보니 내수용으로는 많이 팔지 못했고[* 전후상황이라 많이 팔리지 못한건 당시 S클래스의 선조인 W180 폰톤도 마찬가지.] [[폭스바겐 비틀]]과 벤츠 W180 폰톤같이 수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.[* 물론 북미에서도 이 차들의 진가는 알아줬지만, 아무래도 당시는 메르세데스 300SL 같은 스포츠카가 유행하던 시기다보니 BMW는 이 차의 파생모델로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BMW_503|503 컨버터블]]과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BMW_507|507 컨버터블]]을 제작하였으나 너무 비싼가격으로 300대도 팔지 못하고 단종되고 만다.] [[BMW 뉴 식스|뉴 식스]]에 대한 것은 항목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